오는 7월 25일 중복을 사흘 앞둔 오늘,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들이 무더위 속 지친 몸을 달랠 보양식 먹거리는 물론 제철 신선식품과 여름 필수 생활용품까지 최대 50% 할인하는 대규모 '중복 대전'에 돌입하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이마트는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중복 대전'을 열고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국내산 '한마리 영계'는 3천600원대에, '토종 닭백숙'은 9천700원대에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손질 민물장어와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7월 24일에는 '한가득 홍게 해물탕'을 3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중복 당일인 7월 25일에 '상생통닭 백숙용'을 5500원대에, 영계 2종을 3천700원대에 판매하는 등 닭고기 할인 경쟁에 뛰어들었다. 7월 23일부터 3일간은 상온 삼계탕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15% 할인하며, 7월 23일부터 29일까지는 장어덮밥과 한판 훈제오리 등을 할인한다. 주요 수산물인 민물장어와 완도 활전복은 20% 할인하며, 특히 완도산 전복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 하우스 감귤, 샤인머스캣, 성주 참외, 거봉 등 제철 과일과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각종 탈취제 등 장마철 생활용품 할인전도 함께 운영한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중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보양 먹거리와 필수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