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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예식은 가라"… 웨딩멜로디가 전하는 요즘 MZ세대 결혼식 축가 트렌드

최근 결혼식의 풍속도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형식적인 절차와 주례를 간소화하고, 하객과 신랑·신부가 모두 즐기는 '파티형 스몰웨딩'이나 개성 넘치는 연출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생의 단 한번뿐인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축가'의 트렌드 역시 과거의 무거운 발라드 위주에서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곡들로 빠르게 재편되는 추세다.

결혼식 축가 웨딩멜로디 관계자들에 따르면, 요즘 예비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축가 스타일은 하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곡이거나, 신랑·신부의 러브스토리를 재치 있게 담아낸 곡들이다. 과거에는 무조건 가창력이 돋보이는 고난도의 발라드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하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좋은 미디엄 템포의 곡이나 세련된 감성의 알앤비(R&B), 뮤지컬 넘버 스타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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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전문가는 “요즘 MZ세대 신랑·신부들은 하객들이 지루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분위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예식의 전체적인 무드와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줄 수 있는 전문적인 연출과 섭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예식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오랜 노하우로 예식의 품격을 높여주는 결혼식 축가 업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적인 진행과 감동적인 보이스로 신랑·신부뿐만 아니라 하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하객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세대의 변화에 발맞춰 진정성 있으면서도 트렌디한 웨딩 문화를 만들고 싶다면, 전문가의 조언과 맞춤형 플랜을 통해 하나뿐인 특별한 순간을 완성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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