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36% 당도↓' 서울밤단팥빵 출격... '8만개 신화' 잇나

서울시가 고려당과 손잡고 당도는 낮추고 밤의 풍미와 식감은 살린 '서울밤단팥빵'을 2026년 7월 26일 전격 선보이며, 약 100일 만에 8만개 판매 신화를 쓴 '서울빵' 시리즈의 성공 가도를 이어간다. 내일부터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이 신제품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올해 4월 첫선을 보인 '서울빵' 1탄,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는 출시 약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돌파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공에 힘입어 서울시는 두 번째 '서울빵'으로 '서울밤단팥빵'을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출시된 '서울밤단팥빵'은 기존 '서울단팥빵'의 단팥소 당도를 약 36% 낮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여기에 고소한 밤을 풍성하게 추가하여 깊은 풍미를 더하고 밤 본연의 쫄깃한 식감까지 살렸다. 서울시와 고려당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이 제품은 맛과 건강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36% 당도↓' 서울밤단팥빵 출격... '8만개 신화' 잇나
[사진=연합뉴스]

'서울밤단팥빵'은 2026년 7월 27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고려당 2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민들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서울밤단팥빵'의 건강하고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지속해서 협업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한 서울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서울밤단팥빵'은 '서울빵' 시리즈의 성공적인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맛과 뛰어난 품질, 그리고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며, 서울시가 추구하는 시민들의 더 나은 미식 경험과 건강 증진에 어떻게 기여할지 그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글로벌

정치/사회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