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읍내동의 한 식당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식당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오늘 오전 11시 28분께 아산시 읍내동에 위치한 해당 식당 앞에서 주차를 시도하던 60대 운전자의 차량이 갑자기 식당 안으로 돌진하면서 발생했다. 차량은 식당 내부 깊숙이 들어섰고,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격으로 쓰러졌다. 운전자 또한 사고 충격으로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총 4명은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즉시 이송됐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큰 우려는 피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피해자들은 정신적 충격과 함께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조사와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는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차량을 주차하던 중 운전 부주의로 인해 차량이 통제력을 잃고 식당 안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을 확인했으나,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