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청정 해역의 풍부한 농수산물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4개 기관과 손잡고 대규모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진도군은 오늘 진도군수협, ㈜신사꽃게당, ㈜스마트알뜰장터와 함께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도 농수산업의 규모 확대와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가 직접 참석해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진도군과 참여 기관들은 청정 해역 진도에서 생산된 꽃게와 전복 등 우수 농수산물의 사용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수산물 전문 기업 ㈜신사꽃게당은 진도산 꽃게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고품질 유통망 강화를 담당하며 진도 꽃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혁신적인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마트알뜰장터는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진도 농수산물을 효율적으로 선보이며 전국적인 판매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유통 지원을 넘어 스마트 양식 및 가공 시설 도입을 위한 농수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 지원 등 진도 농수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협약식에서 「청정 진도의 강점을 살려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과감한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4자 협약은 진도 농수산업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