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하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그 진로에 전국이 긴장하고 있다.
어제(28일) 오전 기상청 발표로 발생이 확인된 ‘돌핀’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한반도를 향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민적 우려를 키우고 있다. 헤럴드경제 김보영 기자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전날(28일) 오전 이같이 밝히며 태풍의 이동 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태풍의 진로가 아직 불확실한 가운데, 현재 한반도를 덮고 있는 ‘열돔’ 현상에 태풍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열돔을 약화시킬지, 혹은 태풍의 위력을 더 키울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초강력 태풍과 열돔 현상의 복합 위협은 예측 불가능성을 높이며 국민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관계 당국과 국민 모두 태풍의 실시간 이동 경로와 기상청 발표에 집중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의 최종 경로와 강도에 대한 추가 예보를 계속해서 발표할 예정이며, 국민들에게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