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년 7월 30일)부터 서울 중구 장충동과 황학동 주택가 주민들은 365일 24시간 언제든 일반·음식물쓰레기는 물론 재활용품 5종까지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는 '클린하우스' 1·2호 운영 개시로 쓰레기 배출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쾌적한 골목 환경을 누리게 됐다.
서울 중구 주택가 골목은 그간 고질적인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아 왔다. 주민들이 배출 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골목 곳곳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하는 등 불편이 컸다.
이에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주택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폐기물 거점형 종합배출시설 '클린하우스' 1호와 2호를 전격 도입, 오늘(2026년 7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1호는 장충동 주택가에, 2호는 황학동 주택가에 각각 조성됐다.
'클린하우스'는 365일 24시간 운영돼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물론 종이, 플라스틱, 캔, 유리병, 비닐 등 재활용품 5종까지 한곳에서 배출 가능하다. 재활용 분리수거함 및 종량제봉투 배출시설이 완비돼 있어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