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회의 주요 의제인 아프리카 대륙의 현안들을 청년들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논의할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한·아프리카재단과 국회아프리카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제9회 모의 아프리카연합 총회' 대표단이 8월 9일까지 모집되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과 국회아프리카포럼(회장 이헌승 의원)은 2026년 7월 31일, 청년들의 관점에서 아프리카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제9회 모의 아프리카연합 총회' 대표단을 공동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아프리카 대륙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들, 예를 들어 기후 변화, 경제 발전, 사회 통합 등에 대해 청년들의 신선하고 진취적인 시각을 반영하려는 목적을 지닌다. '제9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지난 회차들을 통해 쌓아온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보다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단 모집 마감일은 8월 9일로 단 며칠 남지 않아, 국제 관계 및 아프리카 대륙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발빠른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자격과 상세한 모집 요강은 한·아프리카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아프리카재단의 김영채 이사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아프리카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 자체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국회아프리카포럼의 이헌승 의원 역시 「한국과 아프리카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이번 모의 총회를 통해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실질적인 외교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행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주최 측은 이번 총회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국제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모의 총회는 참가 청년들에게 국제적 시야와 외교적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실제 외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협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의 대표가 되어 특정 현안에 대한 국가 입장을 대변하고, 다양한 국가 대표들과의 치열한 토론과 협상을 통해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세대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