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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87.52%, '이재명 성공' 충남 이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오늘(8월 1일) 공주시 충남도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3차 정기 당원대회를 통해 이재관 의원(천안을)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충남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재관 신임 위원장은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공모에서 단수로 등록했으며, 중앙당 당무위원회 의결에 따라 7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실시된 권리당원 대상 찬반투표에서 87.52%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당선됐다. 이는 이재관 위원장의 강력한 당내 입지와 당원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결과다. 그는 앞으로 2년간 충남도당을 이끌게 된다.

이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남에서부터 시작하라는 당원 동지들의 준엄한 명령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당원들의 믿음에 '압도적인 성과와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충남도당의 명확한 운영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

이재관 87.52%, '이재명 성공' 충남 이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관 위원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준비단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 요직을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2024년 총선에서 천안을 선거구에 당선된 이후 민주당 원내부대표 등을 맡아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왔다. 이 같은 행정 및 정치적 이력은 그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이재관 신임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남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앞으로 2년간 그가 이끌어갈 충남도당의 혁신적인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그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치적 역량이 충남 지역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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