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늘(3일)부터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하며, 특히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에게는 소득·재산 기준 없이 문턱을 낮춰 주목된다.
울주군은 이번 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76일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화 3명, 서비스지원 34명, 환경정화 63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하며, 그중에서도 환경정화 사업에 가장 많은 인원을 배치해 지역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늘(3일)부터 오는 7일까지 5일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울주군민으로, 가구원 전체의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번 사업에서는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파격적인 우대 조치가 눈에 띈다. 1986년 9월 14일 이후 출생한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 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3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에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사업의 목표를 분명히 밝혔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울주군의 지속적인 주민 복지 증진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