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빙그레, 외교부와 함께 광복을 보지 못하고 해외에서 순국한 독립유공자 30인을 위해 대한민국 '명예여권'을 제작하는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캠페인을 시작하며 전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오늘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캠페인을 공식 개시하며 해외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보훈부와 민간 기업 빙그레, 외교부의 삼자 협력으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으나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해외에서 생을 마감한 독립유공자들에게 대한민국이 수여하는 '명예여권'을 제작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대상이 되는 독립유공자는 안중근, 이애라, 박영희 등 총 30인이다. 이들 인물은 일제강점기 해외 각지에서 독립운동의 불꽃을 지피며 헌신했으나, 광복의 기쁨을 보지 못하고 이국땅에서 순국했다. '명예여권'은 그들의 조국에 대한 변치 않는 충성과 희생에 대한 국가의 뒤늦은 예우이자 깊은 감사의 표현으로, 역사적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정신을 기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캠페인 영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폭넓게 공개된다. 보훈부와 빙그레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캠페인 영상을 만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및 국립서울현충원 미디어월 등 주요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캠페인 영상이 상영되어 시민들의 역사 의식 고취에 기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