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1866
세계 식량가격지수 여전히 높아…밥상물가 부담 지속될 듯

세계 식량가격지수 여전히 높아…밥상물가 부담 지속될 듯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석달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밥상물가 부담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전월보다 2.3% 하락한 154.2포인트였다.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올해 3월 159.7포인트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이후, 4월 158.4포인트, 5월 157.9포인트로 내려간 뒤 지난달 더 하락했다.

경제2022.07.11
11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1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1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5만406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971만328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144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8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928만9156명이다.

글로벌2022.07.11
자민당, 참의원선거 압승…기시다 "가능한 한 빨리 개헌 발의"

자민당, 참의원선거 압승…기시다 "가능한 한 빨리 개헌 발의"

10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뒀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습 사망이 보수표의 결집을 불렀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기시다 총리가 중간평가 성격인 이번 선거에서 신임을 확인함에 따라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글로벌2022.07.11
11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11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1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5122만6298명, 누적 사망자는 634만5595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3150만6184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48%인 44만616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19%인 336명이다.

글로벌2022.07.11
유세 도중 총격받은 아베 전 日 총리, 치료 중 사망

유세 도중 총격받은 아베 전 日 총리, 치료 중 사망

8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원 유세 중 피격된 아베 신조(67) 전 총리가 끝내 사망했다. 이날 아베 전 총리는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의 한 역 근처 거리에서 유권자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던 중 총격을 당했다.

글로벌2022.07.08
日 아베, 유세중 산탄총 맞아 심폐 정지 상태…현장서 남성 1명 제압

日 아베, 유세중 산탄총 맞아 심폐 정지 상태…현장서 남성 1명 제압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 총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NHK는 8일 오전 11시30분쯤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유세 중이던 아베 전 총리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현장에서 취재 중이던 NHK 기자는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번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글로벌2022.07.08
영국 존슨 총리, 스캔들로 불명예 조기 퇴진

영국 존슨 총리, 스캔들로 불명예 조기 퇴진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임명된 지 약 3년 만에 불명예 조기 퇴진하게 됐다. 정치 이단아로 불리던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완수를 내걸고 권력을 틀어쥐었지만, 끊이지 않는 스캔들과 무능으로 인해 추락했다. 브렉시트, 코로나19, 파티게이트, 신임투표 등 숱한 위기에서 운 좋게 살아남았으나 결국은 자초한 위기를 넘지 못하고 실패한 리더로 남게 됐다.

글로벌2022.07.08
존슨 英총리, 여당대표 사임…가을에 총리 교체

존슨 英총리, 여당대표 사임…가을에 총리 교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7일(현지시간) 여당인 보수당 대표를 사임할 것이라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BBC는 존슨 총리가 이날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가을에 새로운 총리가 취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2022.07.07
러, 카자흐 원유 수출길 차단…서방 제재 보복

러, 카자흐 원유 수출길 차단…서방 제재 보복

카자흐스탄 서부와 흑해를 연결하는 송유관 가동을 잠정 중단하도록 한 러시아 법원 명령이 서방 제재에 맞선 러시아의 보복 조치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며 경제적 압박을 가하는 서유럽 국가에 대항해 이 같은 결정을 이끌어냄으로써 카자흐스탄 원유를 무기화했다고 7일 보도했다.

글로벌2022.07.07
원자력, EU 택소노미 포함…고준위 폐기물 처분시설 필요

원자력, EU 택소노미 포함…고준위 폐기물 처분시설 필요

찬반 논란 끝에 원자력이 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친환경 투자기준인 녹색분류체계(taxonomy·택소노미)에 포함됐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원자력 활동이 녹색 기술로 인정된다는 뜻은 아니다. EU 의회는 원자력과 가스 에너지를 2050년 기후목표인 탄소중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글로벌2022.07.07
IMF 총재  내년 세계 경기 침체 가능성 경고

IMF 총재 내년 세계 경기 침체 가능성 경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글로벌 경제 전망이 상당히 어두워졌다면서 내년에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닥칠 가능성을 경고했다. 또 조만간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의 글로벌 확산, 실질금리 인상, 중국 경제성장 둔화,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강화되는 대(對)러시아 제재 등을 언급하며 "4월 업데이트 이후 전망이 상당히 어두워졌다"고 말했다.

글로벌2022.07.07
중국인 10억명 개인정보 유출? 해킹 진위와 영향은

중국인 10억명 개인정보 유출? 해킹 진위와 영향은

한 해커가 중국인 10억명의 정보를 해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해커는 데이터의 출처를 상하이 경찰이라고 밝히며 취득한 정보를 10비트코인(약 20만 달러)에 넘기겠다는 제안을 하고 있다. 5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 보도 등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차이나댄’(ChinaDan)이라는 활동명을 쓰는 해커는 지난주 한 온라인 사이버범죄 포럼에 자신의 해킹을 과시했다.

글로벌2022.07.06
나토 회원국,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의정서 서명

나토 회원국,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의정서 서명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소속 30개 회원국 대사가 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일제히 스웨덴과 핀란드의 가입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 등이 전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로써 스웨덴과 핀란드를 공식적으로 나토 동맹의 회원국으로 초청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2022.07.06
플로리다·미시시피도 낙태 제한법 발효

플로리다·미시시피도 낙태 제한법 발효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폐지하고 주별로 결정권을 넘기면서 보수 성향인 남부에서 낙태 금지가 속속 현실화하고 있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플로리다주의 법이 5일(현지시간) 발효됐다.

글로벌2022.07.06
美中 외교수장 양자회담…정상 통화·對中관세 인하 전망

美中 외교수장 양자회담…정상 통화·對中관세 인하 전망

미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이 이번 주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담을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갖는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오는 6∼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와 태국 방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이 5일 밝혔다.

글로벌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