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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정우성 주연의 패션 무비 프로젝트 '선물'이 화보로 선 공개됐다.
'선물'은 패션지 W가 창간 4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단편 영화로 촬영 기간 중 사진작가 조선희의 패션 화보 촬영을 병행, 작품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파노라마 형식으로, 약 70페이지 분량의 화보로 제작했다. 이 화보에는 극중 스파이로 분한 김아중과 정우성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아중은 "오랜만에 촬영장에서 감독님과 스태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며 "단편영화만이 갖고 있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는 촬영이었다. 배우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선물'은 김지운 감독 작품으로 스파이인 민우(정우성 분)가 조직 내 요원들이 한꺼번에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연인이자 동료인 스파이 나연(김아중 분)을 의심하게 되는 내용을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