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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가 23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동안 ‘12년의 기다림-연아의 올림픽’을 방송한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앞둔 김연아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만 5세 때 처음 빙판에 들어선 김연아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지켜보며 꿈을 키운 초등학생 시절부터의 이야기다. 잦은 부상과 고통스런 훈련의 반복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원인 등을 조명한다.
김연아의 롤모델로 알려진 미국의 미셸 콴 인터뷰, 김연아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 프로그램 비교분석 등도 담았다.
DJ 배철수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