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인 요통, 전체 인구의 80%가 최소 한번은 경험한다고 하는데, 박진영병원의 박진영 원장과 수술 없이 치료하는 디스크에 대해 알아본다.
◆ 디스크는 어떤 병이며 꼭 수술이 필요한가?
전체 인구의 80%가 일생에 한 번 이상은 심한 요통을 경험하게 되며, 그 중 10%는 평생 만성 요통을 경험하게 된다.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감염, 염증, 골다공증, 골절, 종양 등의 질환에 의해 생기지만 대부분 요통은 우리가 아는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해 생기는데, 25~55세 사이에 가장 많이 생기며 30대에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허리뼈의 4번과 5번, 5번과 천추 사이에 생기게 되며, 대부분 보존적인 치료로 완화된다.
◆ 보존적 치료는 어떻게?
허리 디스크로 의심되는 요통 환자의 90% 정도는 수술 없이도 좋아질 수 있다. 대부분 약물치료나 견인치료, 요즘에 많이 시행하고 있는 신경치료 등의 방법으로 좋아지게 된다. 운동 치료도 많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대부분 90%는 좋아진다.
◆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없을 때 시행하는 수술법은?
디스크 수술 방법에는 내시경 수술, 현미경 수술, 절제를 통한 유압술이 있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통한 수술을 많이 하게 되는데, 국소마취를 할 수 있고 약 6mm 정도의 상처만 내기 때문에 수술 후 요통이 적게 된다. 또 뼈나 근육, 인대의 손상이 적기 때문에 회복도 빠르고, 재발도 적고, 재발이 된다 하더라도 내시경 수술로 말미암은 유착이 없어서 재수술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 특히 요통이 심한 경우 내시경적 섬유륜 성형술을 하게 된다. 이를 시행하면 요통이 급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