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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여자오픈 J골프대회 개최

김동민 기자
롯데마트 여자오픈 J골프시리즈 골프대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온라인을 통한 생중계도 실시, 안방에서 국내 최정상급 여자프로선수들의 멋진 샷을 볼 수 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KLPGA 소속 최정상급 프로선수 랭커 105명과 LPGA 초청선수 5명, 후원사 소속 아마추어 2~3명 등 등 모두 110여 명이 출전, 지난해 두 배인 총 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을 놓고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이면서 지난해 상금왕인 서희경을 비롯 현재 KLPGA 톱 10에 들어있는 유소연, 이정은, 이보미, 최혜용, 김하늘 등 국내 선수가 참여한다.

또 미국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선영, 배경은, 이지영, 장정, 박희용 등 해외파들도 가세, 국내외 골프팬과 갤러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선수 입도 및 연습라운딩을 시작으로 12일 공식연습일, 13일 프로와 아마추어가 어우러진 프로암대회, 14일부터 16일까지 18홀 3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본 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이 경기 홍보를 위해 팸플릿, 홍보 포스터 제작 배포, 선수단 환영 및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아치(2군데), 배너기(200조)를 도내 곳곳에 설치됐다.

도 관계자는 "선수 안전을 위한 의료 지원과 많은 갤러리 참여에 대비,주차장 확보 및 교통질서 유지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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