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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한예슬과 차안 키스 ‘딱 걸렸어~’

에릭의 차 안 데이트 사진이 찍혀 화제다. 어깨를 노출한 드레스를 입은 미모의 여인에게 에릭은 다가가 키스하려다 멈춰섰다. 사진을 보는 이에게 떨림이 전해질 정도로 에릭의 미모의 여인에 향한 마음이 느껴지는데..

에릭의 차 안 데이트 사진의 실체는 바로 KBS2TV 월,화 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촬영현장. 오늘 화요일(8월 9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강우(에릭 분)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차 안 데이트 장면이 등장한다. 어찌 된 일인지, 명월(한예슬 분)은 시상식 여주인공처럼 예쁜 드레스를 차려 입고, 피곤한 듯 잠들어있다. 강우는 그런 명월을 보고 자신의 뜨거운 마음을 숨기지 못한 채 키스하려 다가간다.

실제로 이 장면을 촬영할 때, 두 배우가 진지하게 몰입해 촬영장 스탭 전원이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는 후문이 들릴 정도로 두 배우는 배역에 몰입했다.

지난 8일 방송을 본 한 네티즌은 “‘우월커플’(강우-명월)의 러브라인이 여기서 끝이 나는 줄 알고 마음 졸였다.”고 의견을 전했고, 차 안 데이트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강우가 명월에게 키스하려 하다니, 빨리 오늘 방송을 보고 싶다.”며 스명앓이를 하고 있다.

강우가 명월에게 마음을 굳히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이 등장할지, 오늘 방송되는 스파이 명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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