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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명의 도용···신용카드 부정 발급한 50대 덜미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부산진경찰서는 조카 명의를 도용, 신용카드를 발급한 뒤 수백만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로 박모(58)씨를 구속했다.

지난 7월 초순쯤 박씨는 외조카 김모(38)씨의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김모(38)씨의 명의로 900만원 상당을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함께 사는 조카의 주민등록증 등을 훔쳐 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몇 달째 카드비를 연체하던 박씨는 카드사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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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명의 도용···신용카드 부정 발급한 50대 덜미 : 사회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