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스쿨 "토핑치즈는 100% 자연산 치즈 맞다… 테두리만 가공치즈"
이 업체는 "주문자의 선택에 따라 빵의 테두리 부분에 들어가는 원형 스트링 치즈가 자연산이 아닌 가공 치즈인데, 이 때문에 식약청에서 '100% 자연산 치즈만 쓴다'는 문구가 허위 표시라고 판단한 것"이라며 "가공 치즈는 모조 치즈가 아니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고 허위·과장광고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식약청의 유권해석에 따라 토핑용이 100% 자연산이라는 취지로 문구를 바꾸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식약청은 모조 치즈나 가공 치즈를 사용하면서 100% 자연산 치즈만 사용하는 것처럼 표시해 판매한 유명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9곳과 치즈 원 재료명을 허위로 표시한 제조업체 3곳을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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