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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돌아온 정우(여진구)와 수연(김소현)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수연은 처음으로 자신에게 말을 걸어준 정우로 인해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비가 쏟아지던 날, 수연은 비에 흠뻑 젖은 채 정우에게 자신의 노란 우산을 양보하며 순수한 첫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진구, 김소현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한진희, 도지원 등 명품 중견배우들의 강렬한 연기가 날카로운 첫인상을 남겼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예고편에서 주인공 여진구, 김소현 두 사람이 뛰어가는 뒷모습 장면이 너무나 분위기 있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화면이 무척이나 감성적이고, 예뻐요(xur***)”, “고맙습니다. 모처럼 드라마다운 드라마를 만났네요. 특히! 아역들의 연기 정말 감동이었어요, 진구군, 소현양이 겨우 중학생이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seou****)”, “여진구, 김소현! 역시나 믿고보는 명품아역배우들이네요! 낼 스토리도 기대됩니다!(jin***)”, "보고싶다, 정말 예쁜 드라마입니다! 1시간이 10분 같이 지나갔지만,12시가 넘어도 목요일이니까 행복하네요ㅎㅎ "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