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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범기 기자] 신예 4인조 걸그룹 E2RE(이투알이) 멤버 희정이 무보정에도 굴욕 없는 각선미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2RE(이투알이) 희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eaee22)를 통해 “자켓 촬영 때 유림이가 찍어준 사진~~ 다시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열심히 해야지 파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깊은밤 슬픈노래' 자켓 촬영 당시에 찍었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청순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희정은 허리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고,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눈에 띄는 외모는 물론 무보정 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11자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희정의 무보정 각선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비 인형이 따로 없는 몸매! 완전 대박", “뭘 먹어야 저런 극세사 다리 유지하나”, “보정 없어도 이정도라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E2RE(이투알이)는 지난 31일 발표한 첫 데뷔 앨범 'Break out in November'의 타이틀곡 '깊은밤 슬픈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E2RE(이투알이) 희정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