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하노이 노선을 오가는 베트남 국적 비엣젯(Vietjet) 항공이 출발 당일 결항되었다고 발표했다.
인천과 하노이 노선을 오가는 베트남 국적 비엣젯(Vietjet) 항공이 출발 당일 결항되었다고 발표했다.
비엣젯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하노이 왕복 노선의 비행기 운항이 취소되었으며 이유는 메르스때문이라고 밝혔다. 비엣젯 항공의 한국 총판매대리점을 하고 있는 주식회사 세유는 여행사들에게 발송한 공문을 통해 인천발 하노이행 VJ961편과 하노이발 인천행 VJ960편이 6월 내내 운항 취소 되었다고 밝혔다.
취소된 날짜는 6월 16일, 17일, 20일, 23일, 24일, 27일, 30일 이다.
항공사 사정에 따라 운항이 취소됨에 따라 날짜를 변경하거나 환불하는 경우 수수료는 면제된다.
해당 공지는 금일 오전 9시27분에 홈페이지에 게재되었다.
관광 여행업계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금번 결정은 베트남 정부에 권고에 따라 급작스럽게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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