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4년 국내 제조업은 상당히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4년 기업경영 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은 매출 증가율과 총자산 증가율, 매출 영업 이익률 등 실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해 좋지 않은 경영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비제조업종 상당수가 실적이 호전된 것과 정 반대의 결과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전년 대비 국내 제조업 경영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지난 2014년 국내 제조업은 상당히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4년 기업경영 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은 매출 증가율과 총자산 증가율, 매출 영업 이익률 등 실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해 좋지 않은 경영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비제조업종 상당수가 실적이 호전된 것과 정 반대의 결과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전년 대비 국내 제조업 경영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성장성 지표>
매출액 증가율 0.5%에서 -1.6%로 하락 / 비제조업은 2.6%에서 4.1%로 상승
총자산 증가율은 5.6%에서 4.0% 하락 / 비제조업은 3.9%에서 4.5%로 상승
<수익성 지표>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3%에서 4.2%로 하락 / 비제조업은 3.1%에서 3.7%로 상승
매출액 세전순이익률은 4.7%에서 4.2%로 하락 / 비제조업은 1.1%에서 2.5%로 상승
<수익구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중은 4.1%에서 4.0%로 하락
매출액 대비 세전순이익 비중은 2.9%에서 3.3%로 상승 (채무조정이익, 자산 처분이익으로 영업외 수지 개선)
<안정성 지표>
부채비율은 92.9%에서 89.2%로 하락 / 비제조업 역시 195.4%에서 185.6%로 하락
차입금의존도는 24.5%에서 25.3%로 상승 / 비제조업 역시 36.7%에서 37.4%로 상승
한편, 대기업 - 중소기업 간 경영분석 지표 동향은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대기업 매출 증가율은 0.3%에서 -0.4%로 하락했으며, 중소기업 매출액 증가율 역시 5.6%에서 4.4%로 하락했다.
대기업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4.7%에서 4.4%로 하락했고, 중소기업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3.2%에서 3.2%로 하락했다.
대기업 부채비율은 133.5%에서 127.0%로 하락했고, 중고기업 부채비율 역시 168.3%에서 161.4%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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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