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틈틈이 만든 양초와 방향제 등 100여점 생활 소품 판매
-수익금 400여 만원은 물건 구매자 이름으로 미혼모 복지시설 '구세군 두리홈'에 전액 기부
-'임직원 직접 참여, 사업 연계성, 지속성과 진정성'이라는 CJ그룹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6년부터 기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 꾸준히 진행 중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강신호) 여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미혼모 돕기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 여직원 동호회 '힐링타임'은 지난 30일 오후 CJ제일제당센터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선 바자회 '나눔은 사랑입니다' 행사를 열었다. 동호회 여직원 30여명이 퇴근 후 틈틈이 제작한 양초와 방향제, 실내 장식으로 인기가 높은 '테라리움(유리병에 관엽식물 등을 재배하는 것)' 등 100여 점의 생활 소품을 판매했다.
이날 모인 수익금 300여 만원은 물건을 구입한 임직원의 이름으로 '구세군 두리홈'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구세군 두리홈은 1926년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미혼모 복지시설로, 미혼모와 아기들이 함께 생활하며 자립을 위한 준비를 하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