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대모비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시스템을 검증하는데 필요한 번호판과 임시운행 허가증을 전달받았다고 알려 자율주행차 도로주행 실험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현대모비스는 시험운행구역으로 지정된 고속도로에서 차량에 주변 360도를 감지할 수 있게 하는 1개의 카메라와 5개의 레이더를 설치해 총 320km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최대 시속 110km까지 시스템을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차선변경과 앞차와의 거리유지 등의 제어장치를 장착해 주행할 예정이다.
총 4단계까지 나뉘는 자율주행 기술 중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중 위험 상황이 발생할 시 직접 브레이크와 핸들을 운전자가 수동모드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3단계를 구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