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지난 5일 임협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한 가운데 11일 쟁의 발생을 결의했다.
노조는 애초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으로 지급, 15만2천50원에 이르는 기본급 7.2% 임금 인상 등을 요구했다.
한편 회사는 위법·불합리한 단체협약 조항 개정, 임금피크제 확대 등을 노조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찬반투표를 오는 13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지난 5일 임협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한 가운데 11일 쟁의 발생을 결의했다.
노조는 애초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으로 지급, 15만2천50원에 이르는 기본급 7.2% 임금 인상 등을 요구했다.
한편 회사는 위법·불합리한 단체협약 조항 개정, 임금피크제 확대 등을 노조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찬반투표를 오는 13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 측은 "(파업 일정을 추진하기 전에) 임금체계 개선 등을 위한 실질적 논의를 계속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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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