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 기간 동안 내리막을 걸었던 롯데그룹주가 지배구조 개편 등 개혁안에 대한 기대감에 25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롯데제과는 전 거래일보다 4.71% 오른 18만9천원에 거래됐다.
롯데쇼핑(3.66%), 롯데칠성(2.77%) 등도 동반 강세다.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된 만큼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수사 기간 동안 내리막을 걸었던 롯데그룹주가 지배구조 개편 등 개혁안에 대한 기대감에 25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롯데제과는 전 거래일보다 4.71% 오른 18만9천원에 거래됐다.
롯데쇼핑(3.66%), 롯데칠성(2.77%) 등도 동반 강세다.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된 만큼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직접 검찰 수사 등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함께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혁안은 ▲ 호텔롯데 상장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 ▲ 순환출자 해소, 장기 지주회사 전환 등 투명성 개선 ▲ 기업문화 개선 ▲ 적극적 사회공헌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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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고령 1주택자와 장기보유자를 겨냥한 과도한 세금 정책이라며 연일 비판했다. 특히 수도권 의원들은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강화와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가 은퇴자들의 주거 안정성을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조세 정상화와 부동산 시장 구조 개선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지만, 여야 간 세 부담 기준과 실수요자 보호 범위를 둘러싼 논쟁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