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 조성사업이 시작된 지 10년에 이르지만 706만3천㎡ 부지 대부분 허허벌판으로 남아있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에 따르면 옥정신도시는 2기 신도시 중 하나로, 706만3천㎡에 3만7천982가구를 지어 10만여 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사업이다.
2007년 11월 보상을 시작한 데 이어 2008년 7월 착공하는 등 택지개발에 나선 지 10년이 다 됐다. 부지 조성공사 공정률은 99%로, 일부 조경공사만 남겨놓고 있다.
3조9천614억원을 쏟아부은 이 사업은 그러나 인근에 택지개발이 동시에 이뤄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