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1일 한반도 주변의 긴장 고조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74포인트(0.08%) 내린 2,131.58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에 뉴욕 증시가 강보합 마감을 했지만 한반도 주변의 지정학적 위기에 대한 우려감으로 경계심리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어제 불거진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기의 여파가 당분간 지속할 수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 이어지거나 현실화 가능성은 작아 지수가 추가로 하락할 수 있어도 추세적인 변화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135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