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0.17달러) 오른 57.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배럴당 0.20%(0.13달러) 상승한 64.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이란 사태'의 추이를 주목하면서 신중한 기조를 유지했다.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의 월간 산유량이 3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소식도 국제유가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