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비교적 큰 폭으로 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7%(0.97달러) 하락한 54.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4시10분 현재 배럴당 3.1%(1.92달러) 내린 59.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환율 부문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원유의 투자심리도 크게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은 강세를 보이면서 1,500선을 눈앞에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