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특보] 전일 대피했던 파주·연천 주민들 귀가 중
기상특보(호우경보)가 전국 다수지역에 발령된 가운데, 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파평면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빗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 대원들이 총 5명을 구조, 이 중 버스 기사 1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버스는 침수된 도로에서 운행하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잠긴 것으로 보인다.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에 전일부터 큰 비가 내리면서 임진강 수위가 급상승했다. 파주에서는 전일 오후 3시부터 침수 우려 지역인 파평면 율곡리와 42가구 주민 68명과 적성면 두지리 7가구 주민 18명이 인근 중·고등학교로 대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