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6원 이상 하락해 1,163원대로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1원 내린 달러당 1,163.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3.0원 내린 1,166.50원에서 출발해 개장가를 고점으로 하락세를 이어가 장중 1,161.10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다 오후 들어 반등해 1,163원대로 올라섰다.
추석 연휴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으나, 미국의 신규 부양책 합의 기대감이 커지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점이 트럼프 대통령 확진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누른 것으로 풀이된다.
장기간 교착 상태였던 미국의 부양책 협상에서 백악관과 민주당의 합의가 가능할 것이란 긍정적 기류가 주말을 거치며 한층 강화됐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