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 금액이 1년 전보다 약 13% 늘었다.
반면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16억7900만달러로 1년 전(15억4200만달러 적자)보다 커졌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12월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20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달에는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48억9000만달러로 불었다.
관세청은 지난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343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 금액이 1년 전보다 약 13% 늘었다.
반면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16억7900만달러로 1년 전(15억4200만달러 적자)보다 커졌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12월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20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달에는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48억9000만달러로 불었다.
관세청은 지난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343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3.5일로 작년보다 0.5일 줄었다. 토요일은 0.5일로 계산한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7.2%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기준으로 주요 품목의 수출 동향을 보면 반도체(18.1%), 석유제품(56.0%), 승용차(10.9%) 등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17.7%)와 자동차 부품(-11.0%) 등의 수출액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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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국별로는 중국(12.4%), 미국(7.0%), 유럽연합(2.8%), 베트남(22.4%), 일본(4.5%), 대만(22.5%) 등으로의 수출액이 늘었으나 홍콩(-3.5%) 등은 감소했다.
월간 수출액은 2020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
다만 지난달 수출액 증가율(15.2%)은 작년 10월(24.2%), 11월(31.9%), 12월(18.3%)보다는 둔화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9% 증가한 360억달러로 집계됐다.
상대국별로는 중국(0.1%), 유럽연합(9.1%), 일본(4.0%), 호주(40.5%) 등으로부터 수입액이 늘었다. 미국(-3.8%), 대만(-0.7%) 등에서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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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