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기간에는 신경 쓸 것이 참 많다. 생리대, 위생용품, 진통제 등 여러 아이템을 챙기고, 하루 일정을 살피며 옷차림도 신중하게 결정한다. 달라진 몸 상태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아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기 위함이다. 사실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생리는 자유로운 활동과는 거리가 먼 단어였다. 지금 이렇게 생리 중에도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많은 여성 브랜드들의 발걸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특히 동아제약의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템포'는 모든 여성의 편안한 월경을 지원하는데 앞장서 왔다.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자기주도적 생리 라이프를 선도하는 해당 브랜드에 대해 알아본다.
◆멈춤 없이 한 템포 더 앞으로
지난 1977년 탄생한 템포는 국내 최초로 체내 삽입형 생리대를 출시했다. 당시 활동의 제약을 벗어나게 도와주는 탐폰은 그야말로 혁신이었다. 템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삽입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술 개발에 매진했다. 그 결과 흡수체와 어플리케이터가 얇아졌고, 손잡이 부분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개선됐다. 덕분에 삽입형 생리용품의 문턱을 넘기 어려워하던 많은 여성들이 더욱 편안함을 누리게 됐다. 소비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은 템포는 지난 2019년부터는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패드 라인업을 선보이며 보다 폭넓은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고 있다.
생리용품은 가장 예민한 부위에 직접 접촉해 사용하는 만큼, 안정성에도 높은 기준을 적용했다. 템포는 전 제품에 100% 순면 흡수체를 도입했다. 또한 순면 제품을 인증하는 '코튼 내추럴 마크'를 획득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걱정을 한결 덜었다. 특히 템포 탐폰은 유럽의 섬유 품질 인증 제도인 '오코텍스'에서 가장 까다롭게 선별하는 스탠다드 100-Class 1도 획득하며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권리를 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