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3.25포인트(0.41%) 오른 3,215.28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7.21포인트(0.23%) 내린 3,194.82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이며 장중 상승 전환한 뒤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전날 3년 10개월 만에 3,200선을 회복한 이후에도 투자심리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된 모습이다. 이날까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특히 중소형 기술주 중심의 코스닥은 1.69% 급등한 812.88로 마감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6월 CPI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지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수 있는 첫 시험대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