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기업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PC 칩셋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용 칩셋 시장의 강자인 퀄컴은 지난 2년간 PC 시장 진출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발표는 그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원격 관리 가능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스냅드래곤 X2 엘리트(Snapdragon X2 Elite) 칩에는 '가디언(Guardian)'이라는 보안 기능이 탑재된다.
퀄컴이 기업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PC 칩셋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용 칩셋 시장의 강자인 퀄컴은 지난 2년간 PC 시장 진출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발표는 그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원격 관리 가능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스냅드래곤 X2 엘리트(Snapdragon X2 Elite) 칩에는 '가디언(Guardian)'이라는 보안 기능이 탑재된다.
이 기능은 PC가 꺼져 있더라도 기업의 IT 부서가 원격으로 연결해 업데이트를 설치하거나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원격 기술 지원과 유지 보수가 중요한 대기업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5G 연결성
기업용 PC 시장의 선두주자인 인텔 역시 10년 이상 유사한 원격 관리 기능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퀄컴은 여기에 5G 및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모뎀 칩을 결합하여 차별점을 뒀다.
퀄컴의 칩셋을 탑재한 PC는 셀룰러 네트워크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든 기업 IT 부서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 기업 시장에서 퀄컴의 경쟁력 강화
업계 분석가들도 이번 기능을 높게 평가했다.
테크 컨설팅업체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의 벤 바자린 CEO는 “다른 업체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이라며, “기업이 직원용 노트북·PC를 조달할 때 퀄컴 솔루션에 대한 관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특히 글로벌 원격근무, 이동 근무가 확산되는 기업 환경에서 차별화된 매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퀄컴은 이 독점적인 기술을 통해 기업용 PC 시장에서 인텔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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