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러그하이버스가 지난 7일 성남 수정구에서 성남 사송 액화수소 충전소를 가동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충전소는 시간당 최대 12대, 하루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의 인프라다.
4t 규모의 액화수소 저장탱크와 초저온펌프, 충전 디스펜서 4기를 갖췄으며 설비 용량은 240㎏/h 수준이다.
준공 이후 안정화 운영을 거쳤으며, 일평균 1.4t의 액화수소를 판매하고 있다.
SK플러그하이버스가 지난 7일 성남 수정구에서 성남 사송 액화수소 충전소를 가동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충전소는 시간당 최대 12대, 하루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의 인프라다.
4t 규모의 액화수소 저장탱크와 초저온펌프, 충전 디스펜서 4기를 갖췄으며 설비 용량은 240㎏/h 수준이다.
준공 이후 안정화 운영을 거쳤으며, 일평균 1.4t의 액화수소를 판매하고 있다.
액화수소는 SK이노베이션 E&S의 자회사 아이지이(IGE)가 운영하는 인천 액화수소플랜트로부터 공급된다.
성남시는 해당 액화수소 충전소가 현재 총 164대 수소버스가 하루 평균 80회 이용하고 있으며, ‘수도권 수소교통 허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하이버스는 올해 9월 국토부에서 전세버스 운수사들의 수소 충전 편의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수소버스 연료구매 거래카드를 성남 사송 액화수소 충전소를 시작으로 본격 적용한다.
기존에는 운송사업자가 국토부가 지급하는 수소 연료 보조금을 받기 위해 충전소 및 버스별로 RFID 카드를 각각 발급해야 했지만, 신규 카드를 사용하면 여러 충전소에서 호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이버스 관계자는 “거래 카드 하나로 하이버스의 충전소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하게 돼 전세버스의 충전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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