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유승호의 개인전 ‘위로’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창성동에 위치한 창성동 실험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통해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쉼과 위로의 감정을 전달한다.
작가는 넓은 들판과 고요한 농가, 따뜻한 빛이 머무는 순간들을 포착하며 자연이 주는 평온함과 치유의 메시지를 사진으로 풀어냈다.
대표작 ‘노부부의 아침(Morning of the Old Couple)’은 잔잔한 풍경 속에서 삶의 여유와 따뜻한 공감을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유승호 작가는 “위로는 타인에게서 받는 것이기도 하지만, 결국 스스로에게 건네는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자연의 색과 빛, 그리고 구도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유 작가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며 다양한 국제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샌프란시스코 대한항공·한국일보 후원 사진 콘테스트 대상 수상, 미국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Landscape’ 부문 선정, 영국 런던 ‘World’s Top 10 Photo Contest’ 3위 등 입상했으며, 최근에는 런던 사치갤러리 ‘The 4th FOCUS Art Fair’와 싱가포르 아트하우스 코리아 아트페스티벌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연을 매개로 한 감성적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과 소통해온 작가의 이번 전시는 특히 ‘내면의 치유’라는 주제에 집중한다.
전시가 열리는 창성동 실험실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2길 11-5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객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출구에서 직진 후 경복궁 돌담길을 지나 교차로에서 좌회전해 자하문로 골목 안쪽으로 들어오면 된다. 차량 이용 시에는 인근 자하문로8길 8 노외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마주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명: 유승호 사진전 '위로'
-장소:창성동실험실 종로구 자하문로12길 11-5(월요일 휴무)
-오시는 방법: 지하철/도보: 경복궁역 3호선 3번 출구에서 직진 후 경복궁 돌담길 지나 경복궁 교차로에서 좌회전해 자하문로 골목 안쪽으로 진입
차량 이용 시: 인근 자하문로8길 8 노외주차장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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