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 11시 39분 (한국 시각) 현재, iM금융지주(139130)가 전일 대비 1.38% 상승한 16,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자회사 iM뱅크의 청년 대상 신규 대출 상품 출시와 더불어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 공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 iM뱅크, 지역 이주 청년 위한 신규 신용대출 출시
iM뱅크는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근 2년 이내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전입해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3월 30일 기준으로 최저 연 3.64%의 낮은 금리를 적용하여 iM뱅크 신용대출 상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라는 점이 특징이다.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 규모로,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 기업설명회(IR) 개최로 투자자 소통 강화
iM금융지주(139130)는 금일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안내하는 공시를 발표했다. 기업설명회는 통상적으로 기업의 경영 현황, 실적, 향후 사업 계획 등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다. 회사는 과거에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IR을 개최하며 경영 실적 및 주요 관심사항을 설명해왔다.
▲ '징검다리론' 등 포용적 금융 확대 노력
서민금융진흥원과 은행연합회는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 대상 은행권 신용대출 상품인 '징검다리론'의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취급은행을 6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iM뱅크는 이미 징검다리론 취급은행 중 하나로 참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서민금융 지원 확대는 iM뱅크의 포용금융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청년 신용대출 출시와 더불어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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