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가수, 심지어 수학 강사까지 - 케이블TV가 스타들의 새로운 무대가 되고 있다.
15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심혜진을 비롯해 신은정, 정승제, 이수연, 아홉(AHOF) 등 6팀이 '케이블TV스타상'을 수상했다고 주최 측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300여 기관이 참여해 케이블TV 업계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우 출신부터 가수, 수학 강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케이블TV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활동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케이블TV방송대상은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협력을 바탕으로 케이블TV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케이블TV가 단순한 방송 매체를 넘어 다양한 장르와 인재들이 활약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 생태계의 새로운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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