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독수리 키스톤 콤비'로 불렸던 하주석이 연속 실책으로 위기에 몰렸다.
16일 대화은행파크에서 열린 2026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한화 2루수로 출장한 하주석이 3회 또다시 실책을 범했다.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하주석의 연속 실책은 팀 내 위치를 흔들고 있다. 같은 포지션을 놓고 경쟁하는 팀 동료가 홈런 대폭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는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심우준과 함께 '키스톤 콤비'로 불리며 한화 내야의 핵심축 역할을 해왔던 하주석이지만, 최근 잦은 실책으로 '실책머신'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