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혈압이라 안심했던 사람들이 실제로는 뇌졸중과 심장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하이닥은 20일 가면·야간 고혈압이 심각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병원에서 측정할 때는 정상 혈압을 보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고혈압 상태를 보이는 증상이다.
가면 고혈압은 진료실에서는 정상이지만 집에서는 높게 측정되는 경우를 말한다. 야간 고혈압은 잠들 때 혈압이 떨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현상이다.
같은 날 미국 허프포스트는 일상 속 작은 신호도 심장병 위험을 알려준다고 보도했다. 하켄색 대학 의료센터 캐서린 테터 혈관외과 전문의는 "양말을 벗을 때 종아리에 남는 자국도 주의 깊게 봐야 할 신호"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