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첫날 3표를 독식한 '몰표녀' 강유경이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자마자 "미안합니다!"라며 급하게 사과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입주 2일차를 맞아 입주자 6인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경은 입주자들이 예상했던 승무원이나 미술학원 선생님과는 전혀 다른 충격적인 직업을 밝혔다.
강유경의 직업이 공개되자 박우열과 김서원은 즉시 고개를 숙이며 절레절레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강유경은 당황한 듯 "미안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예측단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로이킴과 김이나는 "대반전", "오마이갓" 등의 반응을 연발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실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우열의 직업도 함께 공개돼 또 다른 반전을 연출했다. 박우열의 직업을 들은 김서원은 "저렇게 잘생겼다고?"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입주자들의 직업 공개로 시그널 하우스 내 분위기가 급변하면서 기존 러브라인에도 변화 조짐이 포착됐다. 로이킴은 "더 재밌어질 것 같다"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남자 입주자의 등장이 예고돼 더욱 복잡해질 관계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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