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선언 9개월 만에 돌아온 크리에이터 '늑구'의 먹방 영상이 하루 만에 13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늑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활동 재개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전격적인 은퇴 선언 이후 9개월간 공백기를 보낸 그의 복귀 소식은 즉각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복귀 첫 작품으로 공개된 먹방 영상은 업로드 24시간 만에 조회수 130만 회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다양한 한식 메뉴를 소개하며 먹는 모습이 담겨 있어, 오랜 기다림 끝에 늑구를 다시 만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영상 중간 "왜 바닥에 밥 줘"라는 늑구의 발언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으나, 대부분의 팬들은 "늑구만의 유머"라며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창에는 "진짜 돌아왔구나", "9개월 기다린 보람 있다", "여전한 늑구네" 등 반가워하는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일각에서는 복귀 이유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궁금증도 표출했다.
크리에이터 업계에서는 늑구의 복귀가 콘텐츠 시장에 미칠 파급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대중의 관심을 끌어낸 것은 그의 콘텐츠 파워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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