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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 rhamnosus GG)는 급성 소아 설사 지속 시간을 평균 22.6시간 단축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 균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GRAS 등급을 받았다. 국내외 시장에서 이를 함유한 제품들이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소아 급성 설사는 영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탈수 및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빠른 회복이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 rhamnosus GG)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특히 이 균주는 소아 설사의 회복 기간을 유의미하게 단축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료계와 소비자 양측에서 주목받고 있다.
▲ L. rhamnosus GG: 소아 설사 회복 22.6시간 단축
2019년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L. rhamnosus GG를 투여받은 급성 소아 설사 환자의 설사 지속 시간은 평균 약 22.6시간 감소했다. 이는 로타바이러스 양성 설사 환자에서도 유사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L. rhamnosus GG는 단일 균주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중 하나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식품 원료 중 가장 안전한 등급인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를 획득했다. 이러한 광범위한 연구와 공인된 안전성은 L. rhamnosus GG가 영유아 건강 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성건 약사(박사)는 L. rhamnosus GG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 결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FDA GRAS 등급을 받은 유산균임을 강조했다. 이 균주는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장 건강 기능성을 비롯해 면역 조절, 심지어 인지 능력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까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글로벌 유산균 시장의 핵심 균주 부상
L. rhamnosus GG의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이 확보되면서, 글로벌 유산균 시장에서 이 균주의 입지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체시험 연구가 이루어진 L. rhamnosus GG를 핵심 균주로 사용하는 컬처렐은 어린이 유산균 부문에서 고객충성도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컬처렐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 유산균에 대한 정보를 약사들에게 제공하고 샘플 제품을 지원하는 등 전문가 대상 마케팅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팜뉴스 또한 L. rhamnosus GG 관련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약국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콘텐츠 '람노서스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학술 정보를 활발히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의료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L. rhamnosus GG의 중요성과 효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 소비자 신뢰 기반의 제품 다각화
국내외 기업들은 L. rhamnosus GG의 뛰어난 효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닥터에디션은 스테디셀러인 ‘바이오 D 드롭스’를 리뉴얼 출시하며 L. rhamnosus GG를 포함한 핵심 균주 3종(L. rhamnosus GG, B. breve BR03, B. breve B632)과 미국소아과학회(AAP)의 영유아 권장량인 비타민 D 400IU 함량을 유지했다. 이 제품은 8가지 첨가물 배제 원칙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유기농 옥수수 오일을 부원료로 새롭게 도입하며 성분 안전성을 강화했다. 닥터에디션의 바이오 D 드롭스는 '90초에 1개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키즈텐 또한 영유아 대상 안전성이 검증된 L. rhamnosus(HN001), B. lactis(HN019) 등을 포함한 베이비 신제품을 출시하며 보장균수 15억 CFU를 확보하고 28건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한 원료를 사용했다. 이러한 제품들은 과학적 안전성과 효능을 기반으로 영유아 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L. rhamnosus GG가 유산균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