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공개 열애 인정 후 거침없는 행보로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5월 10일 SBS '런닝맨'에서 '러브라인 후폭풍'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데 이어, 오늘(12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남자친구 바타의 애칭이 '자기'임을 직접 공개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지예은이 지난달 4월 13일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서 지예은은 남자친구 바타와의 애칭이 "자기"라고 밝히는 등 핑크빛 열애 근황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예능 대세'로 떠오른 지예은의 거침없는 열애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의 열애 후폭풍이 예능 현장을 강타했다. MC 유재석과 지석진은 과거 전 야구선수 유희관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유희관은 "나는 예은이를 좋아한 적이 없다", "(저는) 나가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출연이 끊길까 봐 걱정됐다", "출연료 두 배 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관의 초조함에 지예은은 "그 오빠 진짜 나 좋아했다"며 당당히 받아쳤고, 이어 "저는 끼가 없다. 저 두 명 사귀어봤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 발언은 당시 지켜보던 유재석, 지석진 등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안기며 지예은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각인시켰다. 방송에서는 공명 등 다른 인물과의 '러브라인 떡밥'도 언급되며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