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를 통해 자우림 등 12개 인기 가수팀의 공연과 독립·호국·민주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6월 6일 토요일부터 7일 일요일까지 양일간 난지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인 국가보훈부는 오늘(4일) 공식 발표를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대규모 행사의 개최를 알렸다.
축제의 핵심은 단연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다. 록밴드 자우림을 비롯해 총 12개 가수팀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뜨거운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 공연 외에도 독립, 호국, 민주 세 분야로 나뉜 특별한 보훈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시민들은 이 공간에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몸소 느끼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는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선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젊은 세대와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 나라 사랑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중적 인기를 얻는 가수들의 공연과 묵직한 보훈의 의미가 결합되어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주말을 앞두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깊이 있는 체험거리가 가득한 이번 페스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난지 한강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온 국민이 함께 즐기며 독립과 희생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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