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축계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의구 전 대한건축사협회장이 어제(6일)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2026년 6월 6일 오전 4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건축 전문 기업 창건축의 대표를 역임하며 한국 건축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대한건축사협회장을 지내며 건축사들의 권익 향상과 건축 문화 발전에 헌신했다.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모레(8일) 오전 6시 45분이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사진=연합뉴스]
유족으로는 배우자 김민자 씨와 자녀 이윤정, 이승복(창건축 대표), 이준복(KR산업 부장) 씨가 있다. 사위는 김영모(국제TX 대표) 씨이며, 며느리는 홍초성 씨와 서정주(사이임팩트 대표) 씨이다. 특히, 아들 이승복 씨가 고인이 이끌었던 창건축의 현 대표를 맡아 고인의 건축 철학과 업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의구 전 협회장은 평생을 한국 건축계에 바치며 굳건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의 타계 소식에 건축계는 깊은 애도와 함께 한 시대를 이끈 거목의 부재를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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