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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유기동물 입양하면 보험료 '최대 15만원' 지원

전북 정읍시가 유기동물 입양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입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를 1년간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026년 6월 8일 밝혔다.

정읍시는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보호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정책은 나아가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 동물보호소를 통해 동물을 입양한 뒤 반려동물 보험에 가입한 보호자다. 시는 이들에게 보험 가입비와 납입료를 포함해 1년간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정읍시, 유기동물 입양하면 보험료 '최대 15만원' 지원
[사진=연합뉴스]

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정읍시청 제2청사 축산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의 이번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 지원 정책은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 문턱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보호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동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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